지금은 23살 산업기능요원이고 7개월 남았습니다 끝나고도 계속 일할 직장을 찾고 있고요..
현 회사 - 현재 9500시급제 7개월 후 2900 제안했고요 코스닥상장 / 정시퇴근/ 야근 아주 드물게 함 /사업부 발전 가능성 없음
이직 할 회사 - 여기도 뭐 산업체 동안은 박봉일 확률이 높다 함 그 후 연봉협상 할 수 있다함 중소/ 일 많음 잔업도 많다함 대신 상여금 빵빵함 / 현 회사보다 기술이 좋음(배울것이많음) / 점점 커가는 회사
워라벨을 중요시한다면 당연히 현회사인데.. 아직은 열정페이라도 더 수준높은 기술을 배우고싶도하고.. 근데 배워봤자 어짜피 회사원일탠데라는 생각이 참.. 고민되네요 저의 마음은 이직인데 인생형님들 조언 좀 들어보고싶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