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먹다가 씨가 너무 신기하게 생겨서 엄마한테 "엄마 씨봐"했다가 쳐맞음.
1박2일 상근이가 넘 귀여워서 싸이메인에다가 상근아사랑해♥ 이러케써놨는데 어느날밤에 전 남친 술먹고 전화해서 "상근이란 놈은 잘해주냐.."라고함.
길을 가고 있는데 앞에 엄마가 걸어가는게 보인거임.그래서 엄마!이렇게 완전 크게 불렀는데 보니까 엄마가 아닌거임 그래서 하늘보고 "하...보고싶다..."
고등학교에서 스쿨오브락한다고 강당에 모이라고해서 폭풍달려갔는데 복장, 두발검사
바이킹 출발하기 전에 신발끈 묶고있는데 안전바가 내랠맹서 몸이 반으로 접힘
김제동이 누워서 TV를 보고있었는데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셔서 보시더니 "얜 불도 안 끄고 자네"하면서 이불 덮어주시고 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