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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원성식 원주원씨 평택 종중 총무 원균 장군의 역사적 평가 오해 바로잡고, 실제 진면목이 제...

dowk 2018.01.12 23:43:54

http://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106원 씨는 “원균 장군에 대한 가장 큰 오해는 <난중일기>에서 발생한다. 이순신은 84번이나 난중일기를 통해 원균을 비난했는데, 후대 사람들은 그것만을 보고 원균이 ‘못된놈’이라고 생각한다”며 “실상은 이순신 장군이 원균 장군과 함께 여러 차례 전투에서 승리한 이후 ‘전승보고서’를 자신의 이름으로만 조정에 보고한 것에 원균 장군이 항의한 것이었다. 전쟁 포상도 이순신 장군과 그 휘하에 있는 군사들에게만 돌아가 원균 장군은 리더로서 이순신을 찾아가 항의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순신에게는 ‘투정’으로만 보였고, 자신의 개인적 생각을 일기에 썼다. 하지만 전후 사정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그 일기만 보고 원균을 비난한다”고 전했다.원성식 씨는 원균 장군이 전사한 칠천량 해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꺼냈다.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 수군이 왜로부터 대패한 책임을 원균 장군에게만 돌리는 경향이 있다. 류성용의 <징비록>에서는 원균 장군이 전쟁 준비는 안하고 맨날 기생과 술먹고 놀고, 부하들과는 상종을 하지 않아서 전쟁에서 졌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원균은 칠천량 해전을 준비하면서 상소문을 올려 전투전략을 보고하는 등 자신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전했고, “칠천량에서의 패배는 조선조정이 원균과 수군을 몰아붙인 탓에 발생한 것이지, 원균 장군의 개인적 이탈을 패배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것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현재 평택시는 원균 장군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원균기념관’을 만들고 있으며, 원성식 씨는 원주원씨 평택 종중의 총무로서 원균기념관의 내부전시물을 준비 중이다. 올해 11월까지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원균기념관’은 원균 장군에 대한 역사적인 오해를 바로 잡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원 씨는 “많은 사람들이 원균교육관에서 바른 역사를 배우길 바라며, 원균 장군의 진면목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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